[은방울꽃]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인 은방울꽃을 오월화·녹령초·둥구리아싹이라고도 부른다 / 토함 ▲은방울꽃(2016.04.29)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6.05.05
[은방울꽃] 짙은 향기가 나는 은방울꽃은 종처럼 생긴 하얀 꽃이 은방울을 달아놓은 것 같다 / 토함 은방울꽃 [Convallaria keiskei]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가 옆으로 기면서 자라고 땅 위에는 잎과 꽃자루만 나온다. 잎은 2장이 마주나는데 한 잎이 다른 한 잎의 기부를 감싸며, 잎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잎은 길이가 12~18㎝, 너비가 3~8㎝ 정도이다. 5~6월경에 피는 ..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4.06.04
[은방울꽃] 누가 저리도 예쁜 은방울을 두 줄로 달아놓았을꼬 / 2013.05.17. 경주 ▲ 은방울꽃 내 마음 닿는 그곳에 저 어둠 밀어내고 내 마음 닿는 그곳에 별 하나 뜨게 해주오 별빛 안고 길 나설 것이니 저 찬 바람 밀어내고 내 마음 닿는 그곳에 꽃 한 송이 피게 해주오 꽃빛 품고 세상에 서리니 - 홍광일의 시〈가슴에 핀 꽃〉중에서 - ▲ 은방울꽃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3.05.19
철지난 은방울꽃이 보고싶다 / 2012.05.24. 영천 희생 정신 벌들은 종종 벌통을 떠나 죽는다. 바이러스 수치가 높으면, 이들은 자기가 왜 아픈지 아는 듯 고의로 벌통을 떠나 다른 벌들에게 옮기지 않으려 우리의 선조들이 그랬던 것처럼 스스로를 희생한다. 생각해 보라... 때가 왔음을 안 할아버지는 이글루를 떠나, 북극곰에게 자신을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2.06.09
은방울꽃이 눈에 아른거려 보현산을 다시 찾다 / 2012.05.24. 영천 은방울꽃 [Convallaria keiskei]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가 옆으로 기면서 자라고 땅 위에는 잎과 꽃자루만 나온다. 잎은 2장이 마주나는데 한 잎이 다른 한 잎의 기부를 감싸며, 잎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잎은 길이가 12~18㎝, 너비가 3~8㎝ 정도이다. 5~6월경에 피는 ..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2.05.26
은방울꽃 막내를 담아오다 / 2012.05.22. 경주 제법 높은 산에 올라갔지만 이제는 은방울꽃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은방울꽃 막내를 만나니 반가워서 촬영여건은 좋지 않아도 그냥 그렇게 대려왔다.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2.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