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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흰색 꽃이 피는 부추·정구지·솔·줄·졸·소풀·구채의 꽃말은 '무한한 슬픔'이다 / 토함

▲부추·정구지·솔·줄·졸·소풀·구채(2018.08.29) · ▲부추·정구지·솔·줄·졸·소풀·구채(2018.08.29) ▲부추·정구지·솔·줄·졸·소풀·구채(2018.08.29) 아래 사진들은 핸드폰으로 담은 부추 꽃입니다. ▲부추·정구지·솔·줄·졸·소풀·구채(2018.08.29. 휴대폰 카메라로 담은 ..

경주 부운지의 줄이 참 예쁘다 / 2011.08.15. 경주 서면 운대2리 운대저수지

줄 [Zizania latifolia] 외떡잎식물 벼목 화본과의 여러해살이풀. 연못이나 냇가에서 자란다. 굵은 뿌리줄기가 진흙 속으로 뻗어가며 잎이 무더기로 나오고 높이 1∼2m이다. 잎은 길이 50∼100cm, 나비 2∼4cm이며 분홍색이고 밑이 좁아지며 주맥이 굵다. 잎혀는 막질(膜質: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이다. 꽃은..

줄(벼목 화본과의 여러해살이풀) / 2010.07.29. 운대2리 부운지

줄 [Zizania latifolia] 외떡잎식물 벼목 화본과의 여러해살이풀. 연못이나 냇가에서 자란다. 굵은 뿌리줄기가 진흙 속으로 뻗어가며 잎이 무더기로 나오고 높이 1∼2m이다. 잎은 길이 50∼100cm, 나비 2∼4cm이며 분홍색이고 밑이 좁아지며 주맥이 굵다. 잎혀는 막질(膜質: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이다. 꽃은..

선덕여왕이 즐기고 간 나왕대(羅王臺)와 부운지(浮雲池)/ 2010.07.09. 경주

경주시 서면 운대2리 부운지(浮雲池, 운대못)의 저수지 둑 끝부분에 있는 아름다운 봉우리가 부운대(浮雲臺, 나왕대산)이다. 많은 사람들이 천연연꽃을 보고 싶어 하지만 그리 흔하지 않다. 운대못에는 자연환경 그대로의 연꽃을 만날 수 있어서 좋다. 부운지(浮雲池, 운대못)에서 마을쪽을 바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