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꽃] 소나무숲숲 속에 핀 진달래꽃이 숲에 붉은 물을 들이다 / 토함 인공지능이 시는 쓸 수 없다 이제 우리는 땅을 성스럽게 여기지 않고 단순하게 '자원'으로 보기 때문에 환경 재앙의 위험에 처해 있다. 뛰어난 과학기술적 재능에 뒤처지지 않는 어떤 정신적 혁명이 없으면, 이 행성을 구하지 못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 카렌 암스트롱의《축의 시대》중..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6.03.27
[개나리눈꽃] 개나리와 진달래가 피는 4월에 백설(白雪)이 내리다 / 토함 ▲개나리눈꽃(2013.04.07. 경주) ▲개나리꽃이 피는 4월의 이변(2013.04.07. 덕동호) ▲개나리꽃, 벚꽃, 진달래꽃 그리고 눈꽃(2013.04.07)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6.01.30
삼릉솔숲에서 '개나리꽃+진달래꽃+소나무+벚꽃'을 세트로 담다 / 2013.04.05. 삼릉소나무숲 ▲ 삼릉솔숲의 '개나리꽃+진달래꽃+소나무+벚꽃' 풍경 ▲ 삼릉솔숲의 '개나리꽃+진달래꽃+소나무+벚꽃' 풍경 사진을 클릭하여 큰 그림으로 확대하여 보세요. 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2013.04.05
[삼릉솔숲] 소나무숲+진달래꽃+안개+빛 / 2013.04.05. 경주 삼릉소나무숲 ▲ '소나무숲+진달래꽃+안개+빛'의 조화가 이루어지는 삼릉소나무숲 풍경 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2013.04.05
진달래꽃 / 2010.04.10. 경주 토함산 '어쩌면 좋아' 아침에 집을 나서다가 막 피기 시작하는 개나리꽃을 보았습니다. "어, 개나리 피었네!" 하는 소리가 나오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좋아서 혼자 웃었습니다. 그러면서 '어쩌면 좋아'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나리꽃이 피었다고 뭘 어찌해야 되는 것도 아닌데, 그냥 어찌해야 좋을지 몰..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0.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