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꽃마리를 너무 자세히 들여다 보면 쏙 빠져버려요 / 2012.04.26-05.01. 경주 어제(2012.05.01) 오전에는 경주 날씨가 흐림이었고, 오후는 비가 왔다. 빛이 부족하지만 참꽃마리는 여전히 이쁘다. 그냥 지나칠 수 없으니, 이를 어쩌나. 참꽃마리 [Trigonotis nakaii]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지치과의 여러해살이풀. 전국 숲속의 그늘지고 습한 곳에서 자란다. 전체적으로 짧은..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2.05.02
덩굴꽃마리 / 2011.04.25-05.05. 경주 철이 들었다 봄이 오면 여름이 오고, 여름이 오면 가을이 오고, 가을이 오면 겨울이 온다는 것을 알았을 때, 철이 들었다고 한다. 씨를 뿌려야 꽃이 피고 열매를 맺게 되는 자연의 법칙을 이해했을 때, 철이 들었다고 말한다. 공짜는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 우리는 철이 들었다고 말한다. -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1.05.19
습기가 있는 곳을 좋아하는 덩굴꽃마리 / 2011.04.16. 경주 ▲ 덩굴꽃마리 ▼ 지칫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7~20센티미터이며 전체에 털이 있고 옆으로 누우며 잎겨드랑이에서 나오는 가지가 길게 자라서 덩굴이 된다. 잎은 어긋나고, 5~6월에 엷은 남색 꽃이 피며, 열매는 삼각형이다. 우리나라의 중부에 분포한다. 학명은 Trigonotis icumae이다...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1.04.21
참꽃마리 / 2010.05.09. 경주 산내면 참꽃마리 [Trigonotis nakaii]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지치과의 여러해살이풀. 전국 숲속의 그늘지고 습한 곳에서 자란다. 전체적으로 짧은 털이 있으며 줄기는 덩굴성이다. 잎은 어긋나는데 줄기에서 나오는 잎은 잎자루가 길며 모여난다. 난형(卵形)의 잎은 끝이 뾰족하고 밑은 원형 또는 심..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0.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