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새이] 멋진 계단길에서 담은 강아지를 흑백으로 전환하다 / 토함 ▲강아지 흑백사진(2017.09.14) 천천히 글 쓰고, 천천히 커피 마시고... 나는 요즈음 천천히 글을 쓰고 싶다. 천천히 그리고 또박또박, 마치 옛날의 스님들이 경판을 새길 때 한 자의 글을 새기고 절을 삼배 올리고, 한 권의 경전을 새기고 목욕재계하였던 것처럼... 글뿐 아니라 삶 자체도 그..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7.10.07
[행복한 가정] 자식이 둘이면 세상을 모두 얻은 부자랍니다 / 2013.07.19. 경주 첨성대 ▲ 행복한 가족 천천히 글 쓰고, 천천히 커피 마시고... 나는 요즈음 천천히 글을 쓰고 싶다. 천천히 그리고 또박또박, 마치 옛날의 스님들이 경판을 새길 때 한 자의 글을 새기고 절을 삼배 올리고, 한 권의 경전을 새기고 목욕재계하였던 것처럼... 글뿐 아니라 삶 자체도 그렇게 변화해서..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3.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