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설 9

[춘설 속의 복수초] 춘설이 많이 내렸던, 그해 봄을 회상하다 / 토함

자신을 보는 법 우리는 모두 다른 사람을 위한 거울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에 비추어, 우리 자신을 보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이것을 '관계의 거울'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관계의 거울을 통해 우리의 초공간적 자아를 발견합니다. - 디팩 초프라의 《바라는 대로 이루어진다》중에서 - 노랑부리저어새_홍머리오리_청둥오리_물닭_까치_박새(240121) https://youtu.be/IG1X2G9dxaE?si=C87DvJeHl4aWnz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