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설 속의 복수초] 춘설이 많이 내렸던, 그해 봄을 회상하다 / 토함 자신을 보는 법 우리는 모두 다른 사람을 위한 거울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에 비추어, 우리 자신을 보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이것을 '관계의 거울'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관계의 거울을 통해 우리의 초공간적 자아를 발견합니다. - 디팩 초프라의 《바라는 대로 이루어진다》중에서 - 노랑부리저어새_홍머리오리_청둥오리_물닭_까치_박새(240121) https://youtu.be/IG1X2G9dxaE?si=C87DvJeHl4aWnzdY 생활 속으로/폰카사진도 좋아요 2024.02.06
[춘설] 아침 일찍 잔설이라도 볼 요량으로 의성산수유마을로 달려가다 / 토함 ▲의성산수유마을 춘설(2018.03.22. 경북 의성군 사곡면 화전2리) 생활 속으로/폰카사진도 좋아요 2018.03.22
[잔설 속의 변산바람꽃] 춘설(春雪)이 녹기전에 서둘러 변산바람꽃을 찾아나서다 / 토함 ▲춘설 속의 변산바람꽃(2018.03.10)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8.03.16
[변산바람꽃] 설중 변산바람꽃, 엊그제 내린 춘설이 녹을 즈음에 만난 변산아씨 자매가 마중을 하다 / 토함 ▲설중 변산바람꽃(2018.03.10)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8.03.12
[춘설] 기다리던 눈이였지만 소나무는 눈의 무게를 감당하기가 힘들었나 보다 / 산들꽃님 폰사진 ▲부러진 소나무(2018.03.08. 경주) 생활 속으로/폰카사진도 좋아요 2018.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