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칡꽃] 올해는 예쁜 칡꽃의 모습을 다시 담아보고 싶다 / 토함 쉬어도 쉰 것 같지 않고... 사람을 피곤하게 만드는 것은 일의 종류가 많고 복잡하거나 양이 많아서라기보다 해소의 프로세스에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쉬어도 쉰 것 같지 않고 잠을 자도 개운치 않고 늘 머릿속에 찌꺼기가 남아 있는 것 같은... 치유는 잘 흐르게 하는 데 있다. - 신영길의《기억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20.07.06
[등칡] U자형으로 꼬부라진 등칡꽃은 5월에 피고, 잎겨드랑이에 황색꽃이 1개씩 달린다 / 토함 ▲등칡꽃(2014.05.13. 경북 청송군)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20.02.03
[칡꽃] 폭염을 뚫고 붉은 자주색의 칡꽃을 데려오다 / 토함 ▲칡꽃(2018.07.24. 경주 산내면) ▲칡꽃(2018.07.24. 경주 산내면)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8.07.25
[칡] 칡의 씨앗이 들어있는 콩꼬투리를 보다 / 토함 ▲ 칡의 씨앗(2014.03.10. 경주) ▲ 칡꽃의 사진자료 및 해설 보러가기(2009.07.22. 경주) http://blog.daum.net/bori-yo/242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4.03.13
칡꽃은 나비 모양의 붉은 자주색으로 팔월에 핀다 / 2012.08.04-08.20. 경주 ▲칡꽃 ▲칡꽃 얼굴 풍경 사람의 얼굴은 유전적으로 타고나기도 하지만 살아가는 도중에 자신의 성격대로 자신의 이미지대로 변해 가는 것이라는 사실을 내 얼굴의 변천사를 봐도 잘 알 수 있다. 마치 매일 가는 산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면 그 풍경이 바뀌듯 얼굴도 나이에 따라서 그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2.08.21
칡꽃 / 2011.08.17. 경주 내남면 용장3리(틈수골) 기름진 음식 부인들이여, 남편의 생명은 당신의 손에 달렸다. 만약 남편이 계속 살아 있기를 원한다면 그들의 운동과 식사에 신경을 써야 한다. 기름진 음식을 과식시켜 가족들의 삶을 단축시키지 말라, 그들의 삶은 주부의 손 안에 있다. 자식에게도 정확한 식사법을 가르쳐야 한다. - 폴..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1.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