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개불알풀 9

[큰개불알풀·봄까치꽃] 큰개불알풀 꽃은 봄까치꽃으로도 부른다 / 토함

▲큰개불알풀·봄까치꽃(2019.04.08) 오래되어도 존중한다 오래되어도 공경한다. 이 말은 상대에 대한 배려와 존중을 놓지 않는다는 의미다. 허물없는 것과 막 대하는 것은 다르다. 조금 친해졌다고 함부로 대한다면 조금 멀어졌을 때 어떻겠는가. 사귐의 도리는 오래되어도 상대를 존중하..

[큰개불알풀] 봄까치꽃으로도 부르는 큰개불알풀꽃 / 2013.03.23. 경주

▲ 큰개불알풀꽃(봄까치꽃) 큰개불알풀 [Veronica persica ]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현삼과의 두해살이풀(귀화식물). 주로 양지바른 밭이나 길가에서 자란다. 줄기는 뿌리 밑부분으로부터 수많은 가지로 나누어져 있으며 부드러운 털을 가지고 있다. 잎은 밑부분에서는 마주 달리며, 윗부분에..

봄까치꽃이라는 예쁜 이름이 있어도 왜 큰개불알풀꽃이라 부를까요 / 2012.04.06.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 큰개불알풀꽃(봄까치꽃) 귀화식물인 큰개불알풀은 주로 양지바른 밭이나 길가에서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녀석의 이름(개불알꽃)을 처음 듣을 때, '그 이름 참 고약하네'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름을 쉽게 기억할 것입니다. '개의 불알'을 닮은 열매 모양을 보고 '개불알꽃'이..

봄까치꽃(큰개불알풀) / 2011.03.06. 울산 어물동

직감 인간의 직감을 만만하게 봐서는 안 된다. 일상생활을 생각해보면 알겠지만, 인간은 눈앞에서 일어나는 일을 일일이 이성과 논리성만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하다못해 라면을 먹을 때도 '맛있다!', 끝내준다!', '훌륭하다!' 정도면 충분하다. '이 가게, 지저분하지만 맛은 있을 것 같다'는 직감으로 ..

봄까치꽃(큰개불알풀, 땅비단풀) / 2010.04.02. 경주

큰개불알풀 [Veronica persica ]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현삼과의 두해살이풀(귀화식물). 주로 양지바른 밭이나 길가에서 자란다. 줄기는 뿌리 밑부분으로부터 수많은 가지로 나누어져 있으며 부드러운 털을 가지고 있다. 잎은 밑부분에서는 마주 달리며, 윗부분에서는 어긋난다. 꽃은 푸른색으로, 이른봄..

큰개불알풀(봄까치꽃, 땅비단풀) / 2010.03.13. 경주

큰개불알풀 [Veronica persica ]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현삼과의 두해살이풀(귀화식물). 주로 양지바른 밭이나 길가에서 자란다. 줄기는 뿌리 밑부분으로부터 수많은 가지로 나누어져 있으며 부드러운 털을 가지고 있다. 잎은 밑부분에서는 마주 달리며, 윗부분에서는 어긋난다. 꽃은 푸른색으로, 이른봄..

큰개불알풀(봄까치꽃) / 2009.03.07. 흥해 옥성골

큰개불알풀 [Veronica persica ]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현삼과의 두해살이풀(귀화식물). 주로 양지바른 밭이나 길가에서 자란다. 줄기는 뿌리 밑부분으로부터 수많은 가지로 나누어져 있으며 부드러운 털을 가지고 있다. 잎은 밑부분에서는 마주 달리며, 윗부분에서는 어긋난다. 꽃은 푸른색으로, 이른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