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채소 3

[병충해 없고 식감이 좋은 겨울 텃밭 채소(241210)] 아침에 뜯어 온 겨울 텃밭 채소(쑥갓, 월동춘채, 열무)의 맛과 향이 참 좋습니다 / 토함

사랑했던 시절의 따스한 추억과 뜨거운 그리움은신비한 사랑의 힘으로 언제까지나사라지지 않고 남아있게 한다.– 그라시안 –      [영하 4°C, 작은 텃밭 채소 뜯기(241209)] 영하의 날씨에 수확한 채소가 더 맛있다 / 토함 [영하 4°C, 작은 텃밭 채소 뜯기(241209)] 영하의 날씨에 수확한 채소가 더 맛있다 / 토함저녁 무렵 자연스럽게 가정을 생각하는 이는가정의 행복을 맛보고 인생의 햇볕을 쬐는 사람이다.그는 그 빛으로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 카를 베히슈타인 –      https://youtu.be/-T7Cd0sdKgg?si=q39bori-yo.tistory.com

[텃밭이야기(241019)] 작은 화분과 스티로폼 박스 등으로 텃밭을 꾸리며 채소 키우는 재미를 영상으로 담다 / 토함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파도치는 삶이아름답습니다. 잔잔한 물살보다는파도치는 바다가 아름답습니다. 파란 하늘을이고서 깃털처럼 가벼이 흐르는 구름보다는진득한 어둠을 지닌 채 대기를 무겁게 짓누르는먹구름이 아름답습니다. 거친 바람이 있어서파도치는 바다가 아름답듯, 드센 파도가있어서 깎아지른 바위가 눈부시듯,파도치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백상현의《길을 잃어도 당신이었다》중에서 -   텃밭이야기(241019)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https://youtu.be/OKoxuZdqcjg?si=vk7HnCY2Kgk44fEX텃밭이야기(241019) 영상

[텃밭] 친환경 무공해를 위한 텃밭 채소를 수확하는 손길이 아름답다 / 토함

빨간 신호 빨간 신호는 정신을 깨우는 종소리이다. 이제까지는 빨간 신호를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을 방해하는 적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우리는 이제 빨간 신호가 우리의 친구이며 서두르는 것을 막아주고 우리를 지금 이 순간으로 인도하여 생명, 기쁨, 평화를 만나게 해준다는 사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