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발어선 4

[조업] 파도가 부서지는 갯바위 너머 바쁜 손놀림으로 통발을 건져 올리는 어선이 보인다 / 토함

▲통발어선의 조업(2015.01.24. 포항시 구룡포읍 장길리 복합낚시공원) 상처가 아물 때까지... 시간이 모든 상처를 치유한다는 말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상처가 완벽하게 아물 때를 기다린다면 삶을 즐기기에 너무 늦은 나이가 되겠지요. - 파울로 코엘료의《마법의 순간》중에서 -

[통발어선] 바람이 심하게 불어도 통발어선은 조업을 하고 있다 / 토함

아이들의 '몸말' 아이는 잘못을 통해 배워가는 존재이기 때문에 부모는 아이의 잘못에 대해 항상 용서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어느 정도 자란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하는 경우는 부모에게 간절히 도움을 요청하고 있음도 알아야 한다. "엄마, 나 너무 힘들어. 엄마 제발 나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