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랭이] 패랭이꽃·구맥·꽃패랭이꽃·석죽·석죽화·패랭이의 꽃말은 '순결한 사랑,재능,거절,정절'이다 / 토함 저기 엄마가 걸어오네 마음이 아플 때는좋은 것만 기억하기로 했다.마음이 슬플 때는 행복한 것만 기억하기로 했다.마음이 힘들 때는 신나는 것만 기억하기로 했다.그랬더니 저만치 엄마가 걸어왔다.- 민시우의 동시집 《고마워》 에 실린 시 〈결심〉 전문 -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24.05.14
[패랭이] 꽃을 뒤집어 보면 옛날 천민들이 주로 썼던 패랭이를 닮았다 하여 패랭이꽃이라 부른다 / 토함 ▲원예종 패랭이 꽃(2018.07.24) '나 목말라, 물 좀 줘' 얼마전 대구 위성 도시 경산에서 15세 소년이 왕따를 당하다가 아파트 옥상에서 투신했습니다. 유서도 공개되었습니다. 옥상에서 뛰어내리기 직전에 적었습니다. 왕따당한 사실을. 그리고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적었습니다. 그리고..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8.07.26
좁은잎해란초, 패랭이꽃, 노루오줌, 삼백초, 벌노랑이, 끈끈이대나물 / 2012.07.02. 울산 ▲좁은잎해란초 ▲좁은잎해란초 ▲좁은잎해란초 ▲좁은잎해란초 ▲패랭이꽃 ▲노루오줌 ▲노루오줌 ▲노루오줌 ▲삼백초 ▲삼백초 ▲벌노랑이 ▲벌노랑이 ▲끈끈이대나물 ▲끈끈이대나물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2.07.06
패랭이꽃 / 2010.08.04. 경주 오봉산 패랭이꽃 [Dianthus chinensis L.] 쌍떡잎식물 중심자목 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 키는 30㎝ 정도 자라며, 뿌리에서 여러 개의 줄기가 한꺼번에 나온다. 마주나는 긴 선형의 잎은 끝과 밑이 뾰족하며 잎자루는 없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6~8월경 가지 끝에 1송이씩 연한 붉은색으로 핀다. 꽃잎과 꽃받침잎..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0.08.05
담장 위의 패랭이꽃 / 2010.05.21. 양동마을 도움을 청하라 우리가 느끼는 두려움은 대부분 머릿속에서 만들어 낸 창작품입니다. 그걸 깨닫지 못하는 것뿐이죠.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는 자세는 매우 중요합니다. 성공한 삶을 사는 사람들 모두 그러한 능력을 지녔습니다. - 로랑 구넬의《가고 싶은 길을 가라》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0.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