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아시아실잠자리 6

[푸른아시아실잠자리] 푸른아시아실잠자리의 짝짓기 모습을 담아오다 / 토함

희망이란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고향》중에서 - https://blog.daum.net/bori-yo/3937 [푸른아시아실잠자리의 사랑이야기] 워낙 작은 실잠자리이기에 그림을 만들기가 어렵다 / 2013.07. ▲ 푸른아시아실잠자리의 짝짓기 모습(초접사) blog.daum.net

[홍연] 경주 보희연지 홍연, 색감이 한려한 연꽃에 앉은 푸른아시아실잠자리를 담다 / 토함

'나는 가운데에서 왔습니다' 1966년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평화의 행진에서, 한 기자가 나에게 "당신은 북베트남에서 왔나요, 남베트남에서 왔나요?"라고 물었습니다. 내가 북에서 왔다고 하면 그는 내가 친공산주의자라고 생각했을 것이고, 남에서 왔다고 하면 내가 친미주의자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가운데에서 왔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그가 자신의 개념을 내려놓고, 자신 앞에 놓여 있는 현실과 만나도록 도와주고 싶었습니다. 이것은 선(禪)의 언어입니다. - 틱낫한의《틱낫한 불교》중에서 - 아래 파일은 휴대폰용 파일입니다. 필요하신 분은 받아서 쓰세요 ^^

[연꽃잎 배] 떠나갈 연꽃잎 배, 뱃사공은 '푸른아시아실잠자리'님이시다 / 토함

▲푸른아시아실잠자리(2018.08.02) 비참하게 사는 백만장자 "제 삶에는 오직 돈뿐이었습니다. 오직 돈을 버는 데에만 몰두했습니다. 심지어 제가 번 돈을 쓰거나 즐기는 것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혼란스러웠습니다. 저는 백만장자였고, 흔히 성공이라고 말하는 모든 것을 갖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