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협죽도(흰색)] 홍자색 또는 백색 꽃이 피는 풀협죽도는 독성이 있어 나무젓가락 대용으로 쓰면 안된다 / 토함 ▲풀협죽도(2019.06.19. 경주 첨성대꽃단지) 은밀한 두려움 솔직히, 아무 문제없다. 다만... 다만, 완전히 방심하고 있는 사이 모든 것이 한순간에 바뀌어 버릴지도 모른다는 은밀한 두려움이 있을 뿐. 모든 것이 변해버릴 것만 같은 두려움과 평생 모든 것이 지금과 똑같을지도 모른다는 두..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06.20
[풀협죽도(흰색)] 여러 송이 꽃이 밀착하여 둥근 원추꽃차례를 이루는 흰색의 풀협죽도 꽃을 담다 / 토함 ▲풀협죽도·협죽초(2018.07.23. 첨성대꽃단지) ▲풀협죽도·협죽초(2018.07.23. 첨성대꽃단지)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8.07.23
[꽃대문] 꽃을 좋아하는 집의 대문에 꽃이 만발하다 / 2013.07.30. 경주 ▲ 대문 옆에 봉선화, 풀협죽도, 배롱나무, 호피백합 등의 꽃들이 만발하다.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3.07.30
[풀협죽도·협죽초] 원줄기 끝에서 홍자색, 흰색 등의 여러 송이 꽃이 밀착하여 둥근 원추꽃차례를 이룬다 / 2013.07.13. 경주 양동민속마을 ▲ 풀협죽도·협죽초 풀협죽도·협죽초 [Phlox paniculata L.]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꽃고비과의 여러해살이풀. 협죽초라고도 한다. 북아메리카 원산이며 무더기로 나와서 곧게 1m 정도 자란다. 잎은 마주나고 바소꼴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잔 털이 있다. 꽃은 6∼9월에 피고 커다란 원추꽃..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3.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