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비] 하늘말나리 꽃에 앉은 나비를 접사로 담아보다 / 토함 괜찮은 남자들은 어디로 가고... 괜찮은 남자들은 누가 다 훔쳐갔을까. 길을 걷다 보면 잘생긴 남자도 많고, 키 크고 귀여운 남자도 많은데 왜 내가 만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별로일까? 내꺼 같은데 아니었으면 싶은 남자 말고, 무조건 내꺼 하고 싶은 남자를 만나고 싶다고! 어디 가야 그..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5.07.16
하늘말나리는 산수국과 같은 시기에 꽃이 핀다 / 2012.07.10. 경주 정면으로 부딪치기 완벽한 사람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불완전하기 때문에 노력을 기울이는 것 아니겠습니까? 현실을 마주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아주 괴로운 일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돌아보지 않았던 자신의 문제와 정면으로 부딪친 후에는 아주 많이 성장할 기회가 기다리..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2.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