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한바퀴] 아침산책을 할때면 경주에 산다는게 얼마나 좋은지를 실감한다 / 토함 ▲연무 속의 신라고분(2019.09.05) ▲연무 속의 신라고분(2019.09.05) ▲소나무·한옥·경주 첨성대(2019.09.05) ▲연무 속을 가닐다 ▲연무 속 아침산책(2019.09.05) ▲경주 월성 벌초 작업(2019.09.05) ▲연무 속의 동네 한바퀴(2019.09.05) ▲경주 연꽃(2019.09.05)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09.08
[메주와 곶감] 양동 한옥 추녀끝 아래로 보이는 곶감과 메주 그리고 문살이 멋진 조화를 이루다 / 토함 ▲곶감과 메주 그리고 문살 조화(2018.12.29. 경주 양동마을) ▲메주와 곶감(2018.12.29. 경주 양동마을) ▲곶감과 메주(2018.12.29. 경주 양동마을) <사단법인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홈페이지 바로가기> 문화재와 여행/어딜 다녀왔니? 2018.12.31
[텃밭] 연세가 많은 어른들은 텃밭이 있는 이런 곳을 그리워한다 / 토함 ▲텃밭이 있는 한옥(2018.04.13) 연대의 고리 영적 수행의 하나로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일들을 찾아서 해보세요. 당신이 먼저 가능한 많은 사람들에게 구체적인 도움을 실천한다면 커다란 연대의 고리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 알렉상드르 졸리앙의《상처받지 않는 삶》중..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8.04.15
[양동마을 한옥] 양동의 아침 기운을 받다 / 토함 ▲양동마을 한옥(2016.11.09) 앞과 뒤, 겉과 속이 다르면 세상에 자신을 드러낼 때 내면의 실상을 위장하는 것은 자신의 영혼을 분열시키는 것이다. 영혼의 분열을 초래하는 가장 확실한 길은, 속으로는 그렇게 생각지 않으면서 입으로는 다른 말을 하는 것이다. - 버지니아 스템 오언스의《..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6.11.09
[교동 그 집] 경주 교동 한옥들이 개축 또는 신축으로 옛모습을 점차 잃어가기에 기록사진을 담아보다 / 토함 ▲경주 교동 한옥(2014.11.2/) 문화재와 여행/어딜 다녀왔니? 2015.11.24
[한옥 건축] 한옥을 짓고 있는 공사장을 보다 / 2013.12.06. 양동마을 매력 있는 지도력 지도력을 가지려면 반드시 문화를 알아야 합니다. 군사력, 경제력 다음에는 남을 감동시키는 매력이 필요합니다. 그 사람만 보면 즐겁고, 그 사람이 말하면 어려운 일도 함께하고 싶은 것. 이렇게 절로 우러나오는 힘은, 금전과 권력이 현실인 것처럼 보이는 이 세상에..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3.12.06
하곡리 한옥을 보고 돌아오는 길에 / 2010.10.30. 경주 안강 한옥을 보면 왠지 마음이 설렙니다. 길가에 차를 세워 담아뒀는데 이제서야 올려봅니다. 양동마을로 가서 고가옥을 보면서 애기똥풀이랑 텃밭 울타리용으로 심어 둔 국화를 담았는데, 어둠이 내려 좋은 사진은 아니지만 같이 올립니다. 양동마을에선 감이 달린 감나무와 한옥을 담아 봤어요. 한옥 연..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1.02.12
한옥에서 살던 때가 그리워요 / 2011.01.11. 경주 보문동 자존감 진정으로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스스로를 귀히 여길 뿐 아니라 다른 사람도 귀하게 여길줄 안다. 나만 귀하다고 여기는 자만심과는 다르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존중하고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자존감이다. - 고도원의《잠깐멈춤》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1.01.11
전통한옥의 담장 위에 홀로 앉은 '박' / 2010.10.31. 경주 건천읍 그때는 몰랐다 그때는 몰랐다. 길을 걷는다는 것과 길을 낸다는 것이 얼마나 다른 일인가를. 사람들은 간혹 내게 묻는다. 이런 아름다운 곳에 사니까 정말 행복하겠다고. 정말 보람있겠다고. 얼마나 좋으냐고. 근심걱정이 없겠다고. 얼추 맞는 말이다. 행복하고, 보람있다. 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평화..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0.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