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무 속의 신라고분(2019.09.05)
▲연무 속의 신라고분(2019.09.05)
▲소나무·한옥·경주 첨성대(2019.09.05)
▲연무 속을 가닐다
▲연무 속 아침산책(2019.09.05)
▲경주 월성 벌초 작업(2019.09.05)
▲연무 속의 동네 한바퀴(2019.09.05)
▲경주 연꽃(2019.09.05)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라고분 산책] 동네 한바퀴, 경주동부사적지 고분을 따라가며 아침산책을 하다 / 토함 (0) | 2019.09.11 |
---|---|
[가을] 경주 동부사적지로 오후 산책을 나가다 / 토함 (0) | 2019.09.09 |
[13호 태풍 링링의 꼬리] 태풍 '링링'의 꼬리를 잡으러 가다 / 토함 (0) | 2019.09.07 |
[경주 연꽃] 이제는 가을 연꽃 이삭줍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 토함 (0) | 2019.09.06 |
[블라인드] 불볕 더위를 막아 주던 블라인드, 이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니 너도 푹 쉬어야지 / 토함 (0) | 2019.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