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사육장] 봄날 늦은 오후, 연초록 보리밭 저 너머에 한우들이 한가로이 노닐다 / 토함 ▲한우 축사(2020.02.10) 면역력이 강한 아이 아이가 아플 때는 성급하게 약을 먹이기보다 생강차 등 따뜻한 음식으로 면역력을 회복시켜 주는 것이 중요하다. - 상형철의《병원 없는 세상, 음식 치료로 만든다》중에서 - ▲봄(2020.02.10)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20.02.11
[고요한 아침] 논 농사가 한가로운 시기의 한우 축사에는 소들도 한 마리 보이지 않다 / 토함 ▲고요한 농촌의 아침(2016.07.10) 행복은 내 안에 있다 내가 느껴야 행복이다. 내가 누려야 행복이다. 누구의 것과도 닮지 않고 오직 내게 한 마리뿐인 흰 새를 찾을 수 있어야 진정한 행복이다. - 박완서, 신달자 외의《그래도 행복해지기》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