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방풍] 해방풍의 하얀색 꽃은 줄기 끝에 산형꽃차례로 무리져 달리고 꽃줄기에는 하얀 털이 잔뜩 나 있다 / 토함 ▲갯방풍·해방풍·개방풍·북사삼·빈방풍·산호채·신방풍·해사삼(2018.06.21. 동해안) ▲갯방풍·해방풍·개방풍·북사삼·빈방풍·산호채·신방풍·해사삼(2018.06.21. 동해안)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8.06.29
[갯방풍·해방풍·개방풍·북사삼·빈방풍·산호채·신방풍·해사삼] 작은 흰색 꽃이 많이 달리는 갯방풍을 만나다 / 토함 ▲갯방풍·해방풍·개방풍·북사삼·빈방풍·산호채·신방풍·해사삼(2018.05.20)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8.06.14
[갯방풍·해방풍(海防風)·빈방풍(濱防風)·해사삼] 갯방풍의 열매를 만나다 / 토함 ▲갯방풍·해방풍·빈방풍·해사삼(2016.06.18. 동해안)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6.06.29
[갯방풍] 갯방풍을 해방풍(海防風)·빈방풍(濱防風)·해사삼이라고도 한다 / 2012.06.10. 양포항 갯방풍(해방풍) [Ledebouriella seseloides] 쌍떡잎식물 산형화목 미나리과의 세해살이풀. 높이는 20센티미터 정도이며, 잎은 긴 잎자루를 가지고 있고, 뿌리를 모래 속에 깊이 박는다. 6~7월에 줄기 끝에 흰 꽃이 핀다. 뿌리는 발한, 해열, 진통 따위에 약으로 쓰인다. 바닷가 모래땅에 자라며, 우..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2.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