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 넝쿨] 슬레이트 지붕 위에 호박이 열리다 / 토함 변명은 독초다 인생에 있어서 '변명'은 전혀 쓸모가 없다. 버려라. 변명이 필요한 순간 바로 실행하라. 변명은 변명에 불과하고 변명은 또 변명을 낳는다. 변명은 실행과 성공을 동시에 늦춘다. 불만과 불평의 씨앗이고 실패를 증폭시킨다. '변명'은 인생의 독초다. - 방우달의《마음 풀고 가라, 다친다》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20.07.26
[호박 암꽃] 호박 암꽃과 애동호박, 익은 호박을 담아오다 / 토함 ▲호박 암꽃(2018.08.28) ▲호박 암꽃(2018.08.28) ▲호박 암꽃(2018.08.28) ▲애동호박(2018.08.28) ▲익은 호박(2018.08.28) 생활 속으로/폰카사진도 좋아요 2018.08.28
[호박] 장독대 옆 호박넝쿨에 애동호박이 열리다 / 토함 ▲호박꽃(2016.07.27) 나를 찾아 떠나는 먼 길 여행의 길은 그저 멀어서 먼 길이 아니다. 길을 알면서도 스스로 나아가서 길을 잃고, 멀리 돌아가야 하는 먼 길이다. 그 길은 절대의 빛으로 이루어진 눈부신 천국으로 가는 길이 아니고, 동서남북이 없는 눈부신 환한 빛 속에서 어둠을 조적해..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