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난초] 비바람이 불어와 카메라 장비 보호에 몹시 신경쓰이던 날, 닭의난초 군락을 만나다 / 토함 ▲닭의난초·닭의란·닭의란초·북화소란·화소란(2018.06.26) ▲닭의난초·닭의란·닭의란초·북화소란·화소란(2018.06.26) ▲닭의난초·닭의란·닭의란초·북화소란·화소란(2018.06.26)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8.06.27
[닭의난초] 황갈색 꽃이 피는 닭의난초·닭의란·닭의란초·북화소란·화소란 군락을 만나다 / 토함 ▲닭의난초·닭의란·닭의란초·북화소란·화소란(2018.06.26) ▲닭의난초·닭의란·닭의란초·북화소란·화소란(2018.06.26) ▲닭의난초·닭의란·닭의란초·북화소란·화소란 군락(2018.06.26)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8.06.27
[닭의난초·닭의란·닭의란초·북화소란·화소란] 황갈색 꽃이 피는 닭의난초 열매는 사방으로 터지는 삭과이다 / 토함 ▲닭의난초·닭의란·닭의란초·북화소란·화소란(2018.06.26) ▲닭의난초·닭의란·닭의란초·북화소란·화소란(2018.06.26)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8.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