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뺨검둥오리 가족] 흰뺨검둥오리 가족이 개구리밥으로 아침식사를 하는 것처럼 보이다 / 토함 ▲흰뺨검둥오리 가족(2019.07.02. 경주연꽃단지) ▲흰뺨검둥오리 가족(2019.07.02. 경주연꽃단지) ▲홍연(2019.07.02. 경주연꽃단지) ▲어린 흰뺨검둥오리(2019.07.02. 경주연꽃단지) 들로 산으로/동물도 보았니? 2019.07.03
[흰뺨검둥오리 가족의 아침 일광욕] 아침 먹이활동을 끝내고 일광욕을 즐기는 흰뺨검둥오리 가족을 만나다 / 토함 ▲일광욕을 즐기는 흰뺨검둥오리 가족(2018.07.13.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제가 맡아 키우겠습니다' 추사는 신동답게 어려서부터 기억력이 뛰어났고 일찍 글을 깨쳤다. 묘비문에 의하면 여섯 살 때 추사가 쓴 입춘첩을 대문에 붙였는데, 당시 북학파의 대가인 초정(楚亭) 박제가(朴齊..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8.07.14
[흰뺨검둥오리 가족] 흰뺨검둥오리 엄마 曰, "잘자라 우리 아가 ♬" / 토함 ▲흰뺨검둥오리(2017.06.10) 누구도 대신 할 수 없다 우리 모두는 자기 삶의 작가입니다. 작가는 홀로 맞서야 합니다. 어느 누구도 대신해서 글을 써줄 수 없습니다. 그 누구도 대신해서 삶을 살아줄 수 없습니다. 세상 사람과 더불어 함께 살지만, 홀로 맞서 절대고독의 높은 돌담벽을 넘어..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7.09.06
[흰뺨검둥오리 가족]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에 흰뺨검둥오리 가족이 나타나 광관객들을 즐겁게 하다 / 토함 ▲흰뺨검둥오리 가족(2015.07.01.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들로 산으로/동물도 보았니? 2015.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