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종공원 '2020 제야의 종 타종식'(20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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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이제는
새해 인사를 드려야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복은 어느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지어서 내가 받는 것, 그렇다면
인사말을 이렇게 고쳐 해야겠네,
'새해에는 복을 많이 지으십시오!'
- 법정의《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중에서 -
새해 인사를 드려야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복은 어느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지어서 내가 받는 것, 그렇다면
인사말을 이렇게 고쳐 해야겠네,
'새해에는 복을 많이 지으십시오!'
- 법정의《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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