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게 조형물(2016.12.18)
주방장의 자존심
주방장의
자존심 중 하나는 메뉴다.
편집장의 자존심 중 하나도 메뉴다.
차림표를 일별하며 그 식당의 맛을 짐작한다.
차림표를 훑어보며 그 매체의 맛과
신선도를 추정한다.
- 고경태의《굿바이, 편집장》중에서 -
자존심 중 하나는 메뉴다.
편집장의 자존심 중 하나도 메뉴다.
차림표를 일별하며 그 식당의 맛을 짐작한다.
차림표를 훑어보며 그 매체의 맛과
신선도를 추정한다.
- 고경태의《굿바이, 편집장》중에서 -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새벽 삼릉소나무숲] 안개 짙은 삼릉솔밭으로 가다 / 토함 (0) | 2020.01.06 |
|---|---|
| [날물치바위] 날물치바위의 아침은 황홀했다 / 토함 (0) | 2020.01.06 |
| [숲길따라 걷기] 숲길 맑은 공기를 마시며 걷다 / 토함 (0) | 2020.01.05 |
| [덕장의 추억] 수년이 흘러 문득 떠오르는 그 곳이 그립다 / 토함 (0) | 2020.01.05 |
| [신라대종공원 '2020 제야의 종 타종식'] 2020년 경주 신라대종공원 제야의 종 타종식에 참여하다 / 토함 (0) | 2020.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