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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물치바위] 날물치바위의 아침은 황홀했다 / 토함

토함 2020. 1. 6. 09:41


▲날물치바위(2018.08.21)




희열을 느끼는 순간



나는 아직도
존재가 무엇인지 잘 모른다.
의식이 무엇인지 잘 모른다. 하지만
희열이 어떤 것인지는 알고 있다. 그것은
온전하게 현재에 존재하는 느낌, 진정한
나 자신이 되기 위해 해야 하는
어떤 것을 하고 있을 때의
느낌이다.


- 조셉 캠벨의《블리스 내 인생의 신화를 찾아서》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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