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자와(Kanazawa, 金澤)역(2018.01.07)
▲가나자와(Kanazawa, 金澤)역에서(2018.01.07)
▲가나자와(Kanazawa, 金澤)역(2018.01.07)
▲가나자와(Kanazawa, 金澤. 2018.01.07)
▲가나자와(Kanazawa, 金澤. 2018.01.07)
▲가나자와(Kanazawa, 金澤. 2018.01.07)
▲가나자와(Kanazawa, 金澤. 2018.01.07)
사람을 만나는 공부
역사는 무엇보다
사람을 만나는 공부입니다.
고대부터 근현대까지의 긴 시간 안에
엄청나게 많은 삶의 이야기가 녹아 있어요.
그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절로 가슴이 뜁니다.
가슴 뛰는 삶을 살았던 사람을 만나고
그들의 고민과 선택과 행동에 깊이
감정을 이입했기 때문이죠.
- 최태성의《역사의 쓸모》중에서 -
사람을 만나는 공부입니다.
고대부터 근현대까지의 긴 시간 안에
엄청나게 많은 삶의 이야기가 녹아 있어요.
그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절로 가슴이 뜁니다.
가슴 뛰는 삶을 살았던 사람을 만나고
그들의 고민과 선택과 행동에 깊이
감정을 이입했기 때문이죠.
- 최태성의《역사의 쓸모》중에서 -
▲가나자와(Kanazawa, 金澤. 201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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