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설국] 시라카와고의 독특한 초가집은 지붕 모양이 마치 합장하는 손과 비슷하다고 해서 일본인들은 갓쇼즈쿠리(合掌造り)라 부른다 / 토함

토함 2020. 1. 17. 11:02


▲시라카와고의 독특한 초가집 갓쇼즈쿠리(2018.01.09. 시라카와고)




자기만의 글쓰기



자기를 담는
글을 쓰면 자연스럽게
자기만의 글을 쓰게 된다.
자기만의 문체가 만들어진다.
개인마다 다른 지문처럼 글의 지문이
만들어진다. 문장만 보아도 누구의
글인지 알 수 있다면, 그 글을 쓴
이는 이미 작가다.


- 제프 고인스의《이제, 글쓰기》중에서 -




▲눈(2018.01.09. 시라카와고)


▲독특한 초가집 갓쇼즈쿠리(2018.01.09. 시라카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