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가 내린 후에는 꽃을 보기가 힘들어졌다. 그러나 호젓한 임도를 따라 걷는 재미가 쏠쏠하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맑은 공기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마냥 즐겁다. 친구와 함께 하기에 더욱 더 ~~
728x90
'문화재와 여행 > 풍경도 담았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서고분군의 가을 / 2010.11.07. 경주 노서동 (0) | 2010.11.07 |
---|---|
행복한 아침, 아기와 함께 / 2010.11.07.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0) | 2010.11.07 |
덕동마을 숲, 다시 오고 싶은 곳 / 2010.05.22. 포항시 기북면 오덕리 (0) | 2010.05.23 |
보문호의 벚꽃과 산책로 / 2010.04.13. 경주 (0) | 2010.04.13 |
임해전지(안압지)의 야경을 담았다 / 2010.04.12. 경주 (0) | 2010.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