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호미곶 깡통열차] 가족과 함께 타고가는 호미곶 깡통열차,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다 / 토함

토함 2020. 10. 1. 00:15

호미곶 깡통열차(2020.09.30. 호미곶면)

 

 

더도 덜도 말고 양치하듯이

일과 중
꼭 챙기는 것이 있습니다.
양치도 그중 하나지요. 아침에 일어나
세수하는 것도 빼놓지 않는 일상이지요.
복잡한 마음을 평온하게 잡아주는 명상도
우리 정신 건강에 참 필요한 시간인데 매일매일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명상을 양치 정도만
할 수 있다면 우리 머릿속도 매일 아침
깨끗하게 리셋되어 시작될 거예요.
더도 덜도 말고 그냥 양치하듯이.


- 이상현의《뇌를 들여다보니 마음이 보이네》중에서 -

 

 

 

호미곶 깡통열차(2020.09.30. 호미곶면)
호미곶 깡통열차(2020.09.30. 호미곶면)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