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가을의 선물, 붉은 단풍] 쌀쌀해 지는 겨울의 길목에서, 그 나무는 아직 가을에 미련이 남아 잎사귀까지 붉게 달아오르다 / 토함

토함 2020. 11. 10. 09:45

단풍(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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