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금낭화] 금낭화의 꽃말은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 토함

토함 2021. 4. 11. 10:57

금낭화(2021.04.07)

 

 

서두르면 '사이'를 놓친다

서두르다 보면
여러 가지 일을 단순하게 만듭니다.
흑인지 백인지, 옳은지 그른지, 달콤한지 쓴지,
두 가지 선택밖에 없는 듯 보입니다. 그러나
배움은 그 '사이'에 있습니다. 그 사람이
좋은지 싫은지 한순간에 정하기 전에
'사이'를 맛보면서 만나 봅시다.


- 마쓰우라 야타로의《울고 싶은 그대에게》중에서 -

 

 

 

 

금낭화(2021.04.07)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