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규 기타교실이 주관하는 '통기타로 전하는 우리들의 세번째 겨울이야기' 공연 일곱번째 게시물은 우리 꿈나무들이 꾸밉니다.
우린 합창도 율동도 수준급인 귀염둥이 ~~
신사가 숙녀 어깨에 함부로 손을 얹을 수는 없잖아요. 숙녀는 좀 달라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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