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로 산으로/동물도 보았니?

[까치] 까마귀과에 속하는 텃새인 '까치'는 예로부터 우리의 민요·민속 등에 등장하는 친숙한 새이다 / 토함

토함 2022. 2. 14. 21:53

까치l(2022.02.06)
까치l(2022.02.06)

 

 

명예로운 이름

 

 

이름에는
강력한 힘이 담겨 있다.
이름은 단순히 문자의 조합으로
만들어낸 단어가 아니라 자아의 일부다.
맥스 하인델에 따르면 대상이 누구든,
이름을 정확하게 발성하면 그 이름으로
불리는 지성체에 강력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한다.


- 윤민의《센과 치히로의 신곡》중에서 -

 

 

 

까치l(2022.02.06)

 

<'까치'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ma36E8gIu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