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씹고, 물고, 느긋한 기쁨
독서는
엄청난 선물이다.
먹고, 씹고, 물고, 느긋한 기쁨 가운데
받아들여질 때만 그렇다. 책의 지면에서 나와
우리 삶에 신선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들어와
진리와 아름다움과 선함을
전달해 준다.
- 유진 피터슨의 《이 책을 먹으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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