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먼저 보여줄게
얘들아,
너희들은 무엇이든 될 수 있어.
그 꿈에 다가서기까지 무수히 많이
넘어지기도 하겠지만 엄마가 먼저 보여줄게.
넘어져도 툭툭 털고 멋지게 일어나는 모습을.
어려운 것을 먼저 할 필요는 없다.
공부하기가 싫어지고 자신감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 전윤희의《나는 공부하는 엄마다》중에서 -
[밀화부리 육추] 밀화부리는 활엽수의 나뭇가지에 식물의 줄기를 이용해 밥그릇 모양으로 둥지를 만든다 / 토함 (tistory.com)
[밀화부리 육추] 밀화부리는 활엽수의 나뭇가지에 식물의 줄기를 이용해 밥그릇 모양으로 둥지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120XX35400533 밀화부리 몽골, 아무르, 중국 북동부와 중부, 한국에서 번식한다. 겨울에는 중국 남부와 일본 혼슈 이남에서 월동한다. 2아종으로 나눈다. 흔하게 통과하
bori-yo.tistory.com
'들로 산으로 > 동물도 보았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바다비오리] 잠수해서 물고기를 잡아먹는 '바다비오리'는 부리 기부가 비오리보다 가늘며, 수컷은 길고 검은색 댕기가 여러 가닥 있다 / 토함 (38) | 2024.02.11 |
|---|---|
| [되새] '되새'는 보통 무리를 이루어 생활하며, 불규칙하게 수십만 마리의 대규모 집단이 도래하기도 한다 / 토함 (42) | 2024.02.10 |
| [개똥지빠귀] 흰눈썹선이 뚜렸한 '개똥지빠귀', 가슴은 연한 갈색 또는 흰색이며 검은 무늬가 있다 / 토함 (44) | 2024.02.09 |
| [청둥오리 부부] 아침 산책 중, 청둥오리 부부를 관찰하다 / 토함 (54) | 2024.02.07 |
| [경주 형산강 습지 겨울 철새] 형산강을 찾아온 겨울 철새들의 유튜브 영상을 모아보다 / 토함 (72) | 2024.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