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머리아비'vs'큰회색머리아비'(240301-210323)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jotQnEexkCc?si=qzivUEx63wQH47G1
배꼽은 늘 웃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비어 있다네.
생명의 중심은 비어 있지. 다른 기관들은
바쁘게 일하지만 오직 배꼽만이
태연하게 비어 있어.
비어서 웃고 있지."
-김지수의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중에서-
728x90
'들로 산으로 > 동물도 보았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댕기흰죽지] 노란색 홍채를 가진 댕기흰죽지는 부리가 청회색이며, 수컷의 뒷머리 댕기가 길다 / 토함 (32) | 2024.03.12 |
---|---|
[흰목물떼새, 꼬마물떼새, 흰물떼새] 혼돈하기 쉬운 물떼새를 비교하다 / 토함 (42) | 2024.03.10 |
[경북 동해안 '쇠제비갈매기'] 제비와 같이 폭이 좁고 긴 날개를 가진 '쇠제비갈매기'는 한국을 찾는 제비갈매기류 중 가장 작다 / 토함 (42) | 2024.02.24 |
[경산생활체육공원의 황여새와 홍여새] 피라칸타 열매를 먹잇감으로 하는 홍여새, 황여새, 직박구리를 관찰하다 / 토함 (32) | 2024.02.23 |
[홍여새와 황여새] 꼬리 부분이 노란 황여새와 붉은색 꼬리의 홍여새가 무리를 지어 먹이활동을 하다 / 토함 (38) | 2024.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