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감 호르몬
지금까지 할 수 없었던 일을
해내는 순간, 뇌에서는 도파민이라는
쾌감 호르몬이 다량으로 분비됩니다. 즉,
'성취감'을 맛보면 또 다른 '성장 욕구'와 '진화 욕구'가
생겨나고, 그것이 눈앞의 일에 집중하는 몰입 모드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인류를 지금 수준으로
진화시켜 온 요인은 이 두 가지 욕구를 몸에
익힌 것과 관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본래 성장에 욕심이
많은 동물입니다.
- 고다마 미쓰오의 《오타니 쇼헤이의 쇼타임》 중에서 -
김종서-'대답 없는 너'(240621)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Y3tr4tpV5Mg?si=eVjyamwjLWhbtyY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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