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와 여행/어딜 다녀왔니?

[무량사 연등] 서출지 옆 무량사의 연등을 담아오다 / 토함

토함 2025. 5. 8. 21:54

무량사 연등(2025.05.07)

 

 

기분 좋은 피로감

 

 

배우고, 일하고, 운동하며
하루를 보내고 나면 잠자리에 들 무렵에는
피로가 몰려올 것이다. 하루를 알차게 보냈다는
증거다. 그 기분 좋은 피로감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당장 큰 진전이 보이지 않는다고 좌절하지 말고
잠자리에 들 때 어떤 기분이 드는지
점검해 보라.


- 다리우스 포루의 《세네카의 오늘 수업》 중에서 -

 

 

 

무량사 연등(250507)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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