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산수유도 꽃망울을 터트렸다 / 2011.03.22. 구미산

토함 2011. 3. 23. 22:29

 

 

 

 

 


딱정벌레


거목을 넘어지게 하는 것은
천하를 호령하는 벼락이 아니라
나무 속에 사는 조그만 딱정벌레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 송길원의《비움과 채움: '어포스트로피'가 생각을 바꾸다》중에서 -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