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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범의꼬리(피소스테기아) / 2011.08.28.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토함 2011. 8. 28. 23:50

 

 

 

 

 


상처 때문에


다음 며칠 동안
나는 치유의 과정을 거쳤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나는 어릴 때 어떻게 해서
감정적인 상처를 입었으며, 어떻게 해서 내가
역기능적으로 변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두려움과 불안감이 표면으로 떠올라
의식되었습니다. 내 모든 성격적인
결점들과 흠들이 매우 분명하게
보였습니다.


- 레너드 제이콥슨의《현존》중에서 -

 


 

 

 

 

 

 

 

 

<사진자료 더보기> http://blog.daum.net/bori-yo/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