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대장경천년세계문화축전에 참여하려는 차량행렬이 10리나 늘어서, 올라가는 차선을 주차장으로 착각할 지경이다. 그래서 우리 일행은 셔틀버스도 뒤로한채 가랑비릉 맞으며 1시간을 걸었다. 걸어올라가는 길이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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