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고위산 능선의 바위가 기품이 있어요 / 2011.11.13. 경주 남산

토함 2011. 11. 13. 20:15

 

 

 

고위산 정상에서 천룡사·백윤암으로 내려오는 능선의 바위에서 천룡사지를 내려다보니 그림을 보는 것같이 경치가 매우 아름답습니다.

 

 

 

 

 

 

이곳 바위에서 백운암도 내려다보입니다. 경주 내남면 노곡2리의 새갓골 주차장이 저 멀리 보입니다.

 

 

 

 

 

 

고위산 정상에서 만난 경주 남산안내지도와 이정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