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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서울손님이 경주를 다녀가다 / 2012.01.08. 경주 동부사적지

토함 2012. 1. 8. 21:43

 

 

 

 

 


나는 결코 '아무나'가 아니다


꿈을 가진 사람들은
뭔가 특별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먼저 나 자신을 '특별하게' 대접해야 한다.
스스로를 '별 볼 일 없는 아무나'라고 생각하는 한,
꿈꾸기는 어려울 수밖에 없다. 꿈이 '아무나' 꿀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나 자신을 '아무나' 정도로
여겨서야 되겠는가?


- 이익선의《말하는 대로 꿈꾸는 대로》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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