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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구황동 모전석탑지 인왕상] 분황사 동쪽 구황동 절터에 있던 금강역사상 2구를 경주박물관으로 가져오다 / 2012.01.12. 국립경주박물관

토함 2012. 1. 20. 19:35

 

 

 

신라시대의 석등 중에서 가장 클 것으로 추정되는 높이 6미터짜리 석등(石燈)과 이웃한 곳에 금강역사상 2구가 전시되어 있다.  이것은 본래 분황사(芬皇寺) 동쪽 산업도로 건너편 구황동모전석탑지에 있던 것인데 1915년 국립경주박물관으로 옮겨와 전시하고 있다.

 


 


 


 

 

▲ 지난 사진자료(2009.12.06)

 

 

 

아래 사진자료들은 구황동모전석탑지 주변의 가을(2011.10.07)을 담아온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