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시대의 석등 중에서 가장 클 것으로 추정되는 높이 6미터짜리 석등(石燈)과 이웃한 곳에 금강역사상 2구가 전시되어 있다. 이것은 본래 분황사(芬皇寺) 동쪽 산업도로 건너편 구황동모전석탑지에 있던 것인데 1915년 국립경주박물관으로 옮겨와 전시하고 있다.
|
|
▲ 지난 사진자료(2009.12.06)
아래 사진자료들은 구황동모전석탑지 주변의 가을(2011.10.07)을 담아온 것입니다.
728x90
'문화재와 여행 > 어딜 다녀왔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학술적·미술사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지닌 원원사지삼층석탑 / 2011.09.30. 경주 외동읍 (0) | 2012.01.21 |
---|---|
경주원원사지삼층석탑의 구성은 통일신라시대 전형석탑에 속한다 / 2011.09.30. 경주 외동읍 (0) | 2012.01.20 |
6미터의 통일신라 석등(石燈), 그 높은 곳에 어떤 방법으로 불을 밝혔을까 / 2012.01.08. 국립경주박물관 (0) | 2012.01.20 |
모양새가 유난히 길쭉하게 생긴 관음보살 입상 / 2012.01.08. 국립경주박물관 (0) | 2012.01.16 |
경주장항리 절터의 부처를 복원하여 경주박물관 정원에 전시하다 / 2012.01.08. 국립경주박물관 (0) | 2012.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