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강역사상의 뒤 중앙에는 높이가 6미터나 되는 통일신라 때의 석등(石燈)이 전시되어 있다.
옛 삼국시대의 사람들은 절에 등을 많이 밝히면 내세에 복을 받을 수 있다고 믿었답니다.
▲ 석등 앞에 있는 배례석(拜禮石)은 향을 피우거나 공양할 음식을 차리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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