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부중(八部衆)은 위로는 불법(佛法)을 수호하고 아래로는 중생(衆生)을 교화(敎化)하는 존재입니다. 탑이 부처를 의미하기 때문에 옛사람들은 부처를 지켜주는 팔부중과 사천왕을 탑의 상층기단에 새겼던 것입니다. <참고: 국립경주박물관>
아래 자료는 창림사지 삼층석탑 관련자료이다.
▲ 창림사지 삼층석탑(2011.11.14)
▲ 팔이 여덟인 괴상한 모습을 한 지옥의 왕 아수라
▶ 창림사지 삼층석탑(昌林寺址三層石塔) 사진자료 더 보기 http://blog.daum.net/bori-yo/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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