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삼지닥나무에 피어오를 노오란 꽃을 기다리며 / 2012.03.14. 양산 통도사

토함 2012. 3. 18. 22:13

 

 

 

 

 

 

삼지닥나무[Edgeworthia chrysantha Lindl.]

 

쌍떡잎식물 도금양목 팥꽃나무과의 낙엽관목.

 

삼지닥나무라는 이름은 가지가 세 갈래로 나뉜다는 뜻에서 유래된 것으로 중국이 원산지다. 3~4월에 노란색 꽃이 피고, 7~8월에 달걀모양의 열매가 익는다. 약 1.0m~2.0m의 크기로 자라며 나무껍질은 종이를 만드는 원료로 사용된다. <자연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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