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동남산 보리사에서 내려오는데 빗방울과 함께 무지개가 선명하게 보인다. 승용차를 문천쪽으로 몰아 포수가 방아쇠를 당기듯 무지개를 향해서 그냥 셔터를 눌렀다. 이 때 마운트된 렌즈는 접사렌즈다.
▲ 망덕사지 당간지주가 있는 솔숲이 보인다.
▲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쪽으로 보았다.
▲ 쌍무지개의 왼쪽 것은 희미하게 보인다.
첨성대 쪽을 보면서 일몰 풍경을 기대했지만 서쪽은 비구름이 두껍게 가려서 실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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