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나 연꽃이나 저마다의 개성미를 간직하고 있다. 자신만의 아름다움이 ......
728x90
'들로 산으로 > 무슨 꽃을 보았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주 연꽃] 연잎 줄기를 감아 기생하고 있는 실새삼을 만나다 / 2012.07.21. 경주동궁과월지연꽃단지(안압지연꽃단지) (0) | 2012.07.21 |
---|---|
망태버섯은 어릴 때 부드러운 껍질로 싸여 있는 구의 모양에서 자라 점차 흰 그물 모양으로 늘어진다 / 2012.07.20. 경주 (0) | 2012.07.21 |
등골나물의 꽃은 백색 또는 자백색이고 빽빽한 산방꽃차례로 핀다 / 2012.06.29.-07.07. 경주 (0) | 2012.07.19 |
[경주 연꽃] 맑은 하늘과 어우러진 연꽃단지에서 풀잠자리알을 보다 / 2012.07.19. 안압지연꽃단지 (0) | 2012.07.19 |
반하를 끼무릇·소천남성이라 부른다 / 2012.07.18. 경주 (0) | 2012.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