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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리안 마상쇼에서 공중 곡예를 보다 / 2012.10.22. 제주 조랑말타운

토함 2012. 11. 29. 20:54

 

 

 

 


'자기 스타일'


재키는
어떤 스타일이 유행하더라도
자기한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거부할 줄 알았고, 조금이라도 자신이 없는 일은
누가 뭐래도 거들떠보지 않았다. 우리도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최선의 길을 찾을 수 있다.


- 티나 산티 플래허티의《워너비 재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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