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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남산 오르는 숲길에서 맑은 공기를 마음껏 들이키다 / 2012.12.03. 경주 삼릉계곡

토함 2012. 12. 4. 11:55

 

 

 

 

 


'더러움'을 씻어내자


원래 우리 마음은
밝고 맑으며 차분하다.
더러움은 우리의 진짜 모습이 아니며,
우리 삶에 필요불가결한 요소도 아니다.
더러움은 우리 마음에 몰래 들어와
오래 머무는 초대받지 않은
방문자일 뿐이다.


- 바지라메디의《아프지 않은 마음이 어디 있으랴》중에서 -